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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청소년 인턴십 활성화 방안 (구청- 관내 회사 연결 강화를 중심으로)
  • 이름 양O규
  • 작성일 2022-09-27
  • 조회 320
  • 영역 활동
  • 제안이유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우리 나라의 교육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은 고등학생때에도 직업을 가지고 많은 경험을 갖는데 반해 한국은 지나치게 학업에만 충실합니다. 그 이유로는 한국 학생들은 일을 경험을 할 수 있는 경로가 많이 없습니다. 당연히 사회에 나가게 되면 경험이 없는 학생의 입장으로서 많은 고충 들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이런 인턴십등을 봉사 시간과 비슷하게 필수 시간으로 지정 한다면 학생들의 사회 경험치는 올라가고 더 이상 사회에 대한 두려움이 덜 할 것 입니다.

  • 제안내용 관내 회사와 학생을 연결 시켜주는 서비스를 만듬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줍니다. 예를 들어 쉬운 업무부터 조금은 어려운 업무등을 카테고리화 시켜 원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내 회사들이 관내 회사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기관에서 홍보를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앱이나 학교에 공고를 띄워줍니다. 필수 인턴십 시간이 실행된다면 처음에는 짧은 시간으로 시작하고 차차 시간을 늘려가는 식으로 진행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내 회사도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학생들을 바로 어려운 업무를 주는 것이 아닌 교육과 경험을 동시에 늘릴 수 있는 방식으로 친절하게 이해 시켜주는 것에 집중하도록 노력합니다.
  • 기대효과 학생들의 더 많은 경험으로 인해 사회에 나갈 때 두려움을 덜 해줍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서로의 경험도 공유하고 서로 도와주는 사회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학력 뿐만이 아닌 학생의 다른 것들을 보며 뽑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회사 입사 선정 기준도 너무 학력에 치우쳐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