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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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증, 방과후행복카드 혜택 통일

영역 복지
제안이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거의 매년 부산방과후행복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방과후행복카드와 중, 고등학생의 경우 학생증을 함께 보여줘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카드를 가지고 가지 않을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우 방과후행복카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혜택을 볼 수 없었습니다.
청소년증의 발급을 권장하고 있지만, 청소년증을 발급하는 학생들은 적고, 청소년증을 잘 모르는 학생들도 존재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을 생각하던 중 현재 청소년들이 발급받을 수 있는 청소년증을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안내용 - 청소년증을 발급받을 수 없는 만 9세 미만의 학생들의 경우 방과후행복카드를 소지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
- 청소년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만 9세 이상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증을 발급받아 방과후행복카드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
기대효과 청소년들의 청소년증 발급률 증가.
초, 중,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 또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음.

부산광역시 청소년 활동진흥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