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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도 축구전용 구장을 만들어주세요.
- 이름 박O현
- 작성일 2023-08-27
- 조회 293
- 영역 복지
- 제안이유 2023년 6월 16일에 열린 축구 국가대표 A매치경기때 프리미엄좌석 즉 가장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리에서 경기를 보았지만 선수들이 잘 안 보였고 경기또한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티켓의 가격은 서울 상암경기장, 울산 문수경기장등 축구 전용 구장에서 경기를 하는것과 가격이 동일했다. 물론 경기를 주최하는 측의 입장에서는 이익을 보기위해 가격을 동일하게 측정하였더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선 경기장 시야의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 2023년 8월 3일에 열린 파리생제르망과 전북현대의 경기또한 티켓의 가격은 매우 비쌌다. 파리생제르망이 프랑스의 명문구단이라 경기를 주최하기전까지 많은 비용이 쓰여겠지만 이 경기의 티켓또한 소비자의 입장에선 시야의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또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잔디상태는 좋지않다. 왜냐하면 많은 공연이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진행되기때문이다. 그리고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의 화장실은 악취가 나고 매우 더러웠다. 축구 경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이용한 탓일 수 있지만 경기또는 공연을 보기위해 해외나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부산에대한 좋지않은인식을 가질 수 있다.
- 제안내용 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산에도 축구 전용구장을 만드는 것이다.
- 기대효과 부산에 축구전용 경기장이 만들어 진다면 축구경기를 부산에서 보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다.그리고 국가대표 A매치나 해외 구단의 프리시즌 경기가 더 자주 열릴 것이고 사람들이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 등을 SNS에 올리면 부산의 홍보효과를 낼 수 있다. 또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팀의 홈구장이 아시아드 주 경기장이 아닌 축구전용구장으로 바뀐다면 더 좋아진 시야로 다른 지역 다른 나라에서 많은 관객이 경기를 보러올 수 있다.결론적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로 다른 지역, 다른 나라에서 오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고 보다 더 질 좋은 축구 경기를 축구 팬들이 볼 수 있기때문에 부산에도 축구 전용구장이 만들어 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