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용헤인 국회의원과 여러 청소년관련 단체 및 청소년들이 나와서
내년 청소년관련예산 삭감및 관련 현안에 대한 국회의사당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다들 보셨겠지요~
지금 여러가지 문제로 청소년관련 예산이 삭감되고 모든 활동에 제약이 되는 시점에서
저희 청소년지도자들은 가만히 있어야하는 것인지요~
그저 거기에 묵인하며 응하며 가야하는것인지
답답하여 글 올립니다~
25일 지도자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볼링을 치고 같이 소통하며 즐겁게 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안에 대한 저희의 목소리는 언제 낼수 있는 건지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라도 문의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