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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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활동을 위해 교구를 활성화 시키자

영역 활동
제안이유 장애인을 위한 체육활동 장소를 제공은 해주지만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같이 즐겨 할 수 있는 스포츠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장애인은 몸이 아닌 교구로 할 수 있는 체육활동은 많이 제한되어 있다. 그리고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나누어져 있는 것도 이러한 것과 상황이 비슷하다. 또한 체육 활동을 하러 가는 통로가 비장애인이 보는 시선에서 장애인(예를 들어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이 이동하기에 불편한 경우를 많이 봤다.
제안내용 1. 장애인을 위한 운동 교구를 만들어서 장애인의 건강을 더 증진시키자.
2. 휠체어가 지나다닐 수 있게 통로를 넓히자
기대효과 부산에 사는 장애인들이 더 활기찬 시간이 올 수 있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비장애인은 장애인에게 우리와 몸은 다르지만 할 수 있구나 라는 걸 깨달을 수 있고,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이런 좋은 스포츠를 같이 할 수 있었구나 라는 걸 깨달을 수 있는 서로에게 좋은 기회일 것 같다라고 생각한다. 또한 통로가 넓어짐에 따라 장애인들의 이동이 편리해져 운동을 많이해서 운동의 능력도 향상될 것이다.

부산광역시 청소년 활동진흥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