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열린 축제가 너무 반갑습니다.
어느덧 아이들이 갈 곳이 없어졌더라구요.
어릴적은 공원이며 바다며 박물관이며 키즈카페를 함께 다녔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친구들과도 가족들과도 함께 할 곳이 생각보다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웠습니다.
도서관도 좋고 자연도 좋아요.
그렇지만 또래와 함께인 청소년 축제라 단디 놀 준비하고 가야겠지요.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