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산 청소년 열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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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에게
- 이름 김O경
- 작성일 2024-04-08
- 조회 52
- 소속 부OOO교
안녕 나를 포함한 많은 청소년들아! 오늘 하루 많은 일이 있었을 우리에게 지금 잠깐이라도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해주자! 어른들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는 아직 부족한 미완성본이라 많은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단 걸 알잖아. 난 오늘도 그 말들을 지키기 너무 힘들었다 사실 우리는 아직 어려서, 내 말대로 미완성이라 기회가 너무나 차고 넘치니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이 말도 너무나 많이 들었지? 나도 작년에 너무 많이 들은 말인데 그땐 뭐가 그리 급했을까? 나도 못 지키고 또 말해주는 게 웃기긴하지만 진짜 진심이야.
시간은 언제나 흐르고 있기에 뒤 돌아 볼 시간없이 달리고만 있는 한국의 청소년들아!! 나야!!! 오늘도 수고했어!!!! 고생했어!!!! 사랑해!!!!
시간은 언제나 흐르고 있기에 뒤 돌아 볼 시간없이 달리고만 있는 한국의 청소년들아!! 나야!!! 오늘도 수고했어!!!! 고생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