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산 청소년 열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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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부산 청소년 열린축제
- 이시대의 모든 고딩 에게~
- 이름 이O란
- 작성일 2024-04-19
- 조회 59
- 소속 지OOOOO모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고교시절의 화창한 봄날이 하루하루 시험공부에 지쳐가고 있구나. 12시간이상을 보내는 학교에서라도 맘껏 웃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교정의 벚꽃을 낭만으로 후회없는 계절을 보내기를~~!!, 성인이 되어 17세의 나를 기억할때 치열하게 공부하고 , 열정적으로 즐길수 있는 학창시절을 살았노라고 회상할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