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갈길을 잃고 헤매이는 청소년들이여~그대들의 젊음이라는 무기로 두 주먹 불끈 쥐고 세상을 향해 도전해보세요~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작은 일이고 사소한 일이라도 엄두가 나지 않는 막연한 일이라도 한 발 한 발 뚜벅뚜벅 걸어나가 보세요! 지금 세상이 당신을 외면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도전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겐 결실이라는 열매를 주신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변화를 향해 시도해보세요. 세상이 우리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행운의 네잎클로버가 한해 내내 함께하여, 제 11회 부산 청소년 열린축제의 좋은 에너지가 많은 이들과 동행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