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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사진제<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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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길게 드리우고 적막과 무더위가 깊어지는 여름밤, 쉬이 단잠에 들지 못 하는 당신을 위한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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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24. 8. 22 ~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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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진가

◆ 로저 발렌

◆ 안드레스 베르테임

◆ 김용호

◆ 리자 암브로시오

◆ 토마즈 라자르

◆ 원성원 이정록

◆ 요하네스 보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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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명의 사진가가 함께하는 이번 주제전인 <한여름 밤의 꿈> 에서는 한여름 밤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처럼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사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