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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져 가는 청소년들의 권리
  • 이름 송O빈
  • 작성일 2024-11-04
  • 조회 15
  • 영역 기타 지역사회
  • 제안이유 청소년들은 단순히 공부를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사회를 살아가면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인물인데 현재 청소년에 대한 복지, 문화, 혜택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경험과 대외활동 등 자발적인 청소년들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많은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기지만 현재 노인인구 수가 많아지면서 노인복지에 대한 중심으로 변해가는 실정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삶에 대한 흥미를 느끼기엔 많은 부족함이 보인다. 부산에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 제안내용 ○ 청소년 예산 증액으로 인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구에서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프로그램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현재 청소년들의 동아리도 없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청소년문화, 축제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청소년이 대상이 되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이 원인이 되는 것 같다.
    ○ 입시 문화가 아닌 다양한 활동, 경험문화의 중심
    부산청소년수련시설과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는 활동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학사과정에서만 이루어지는 활동이 아닌 청소년수련시설과 연계하여 다양한 인성, 문화, 환경 등 주제별로 연계하여 다양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보와 활동거리를 누릴 수 있는 구조화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복지관 같은 경우 노인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지지만 청소년수련시설은 청소년대상으로 이루어지지만 다양한 활동을 이루기엔 시간상(학원, 공부 등)으로 한계에 있는 어려움이 있다.
  • 기대효과 ○ 예산 증액으로 인해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제공하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질과 다양한 청소년 축제, 문화를 즐길거리가 많아진다. 이로 인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볼 기회가 생긴다.
    ○ 입시 문화가 아닌 경험문화의 중심으로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청소년이 직접 경험하고 삶의 교훈을 터득함으로써 보다 나은 부산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