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 홈
- 열린마당
- 정책제안
- 청소년 버스비지원 정책
- 이름 오O성
- 작성일 2024-04-13
- 조회 55
- 영역 복지
- 제안이유 초등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입학을 하는 시기 학생들이 고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처음 가는 중학교이기 때문에 학교배정, 반배정 등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집 앞에 중학교가 있어도 한 학교에 갈 수 있는 학생의 수는 정해져있고 제한이 있다보니 제가 가고싶어도 못 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걸어가면 20~30분 거리 오르막이기 때문에 등교할 땐 버스를 타고 등교합니다. 버스를 타고 등교하면 신호, 버스배차 그런 것을 고려하여 10~15분이 걸립니다. 근데 이것이 저뿐만이 아닌 많은 친구들이 아침에 이렇게 등교합니다. 근데 버스비가 1번 타면 800원이지만 한달이 모이니 등하교 포함 32,000원입니다. 1년이 모이면 방학을 1달 제외하고 352,000원입니다. 이렇게 모이면 많은 버스비가 아깝다고 생각도되고 학생인데 용돈을 저는 78,000원을 한달에 받고 버스비가 나가면 42,000원이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비 지원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 제안내용 초등학생들은 교통카드 사용 시 무료지만 저희가 초등학생 때에는 돈을 내기도 했고 무료라는 개념 때문에 지각한다거나 한 정거장 가는데에도 아무렇지 않게 버스를 타는 어린이를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 정거장인데 너무하다 낭비다 등에 또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제안 내용으로 넘어가자면 한달에 32,000원은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절반 16,000원이라도 버스를 타고 등하교 하는 친구들을 위해 지원을 해주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많은 청소년에게 지원하기엔 예산이 많이 든다면 조금씩 많은 청소년에게 지원을 해주시거나 조금 어려운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층에라도 도움을 준다면 좋겠습니다. - 기대효과 또래 친구들과 버스비 이야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학교가는데에 있어 돈부담이 줄고 용돈을 개인 취미, 간식, 학용품 등 자기가 사고 싶은 필요한 물건에 조금 더 투자할 수 있고 용돈스트레스 같은 것도 줄고 더 행보하게 학교생활, 개인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