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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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사패턴 유지 지원
- 이름 윤O재
- 작성일 2024-04-13
- 조회 70
- 영역 복지
- 제안이유 고등학교를 졸업 한 뒤로는 중식, 석식을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곳이 없으며 중,고등학교를 재학 중 일 떄는 식사 1회에 4000원정도 비용이 발생되었다고 한다면 후기 청소년일 때는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함으로 2~3배 정도인 식사 1회 당 1만원을 소비하게 되어 금전적 부담으로 식사를 거를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데일리 한국 2018.10.13. 식사 시간 부족한 청소년…4명 중 1명 편의점行 기사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주간 건강과 질병' 제11권 제41호에서“우리나라 청소년 중 약 4명 중 1명은 일주일에 3번 이상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청소년 중 약 40% 주 1~2회, 26.0%가 주 3회 이상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매점 등에서 판매하는 편의식품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본다면 수입이 있는 후기 청소년들은 값싸고 편한 편의점 음식, 패스트푸드를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제안내용 1.학교를 다니지 않는 후기청소년에게 대학 중식쿠폰제공
-주거지 중심에 있는 대학에서 중식식사 쿠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
-대학에서 실시하는 천원의 아침밥 제도를 후기 청소년에게도
지원 할 수 있도록 정책개선
2.퍼스널 식습관 레포트 제공
-국민건강공단에서 주간 식사패턴 설문 폼을 제작, 배포를 통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결과 배포.
-실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건강운동법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wed발신으로 제공 - 기대효과 -대학 중식쿠폰 제공과 아침밥 지원을 통해 후기 청소년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으며 정기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는 올바른 영양섭취를 도와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후기 청소년들이 중식쿠폰을 이용하면 외부에서의 식사 비용이 감소하게 되어 경제적 부담이 완화
- 퍼스널 식습관 레포트를 통해 후기 청소년들은 자신의 식습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