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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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체증예방정책
- 이름 손O경
- 작성일 2025-05-21
- 조회 66
- 영역 복지
- 제안이유 도로를 이용할 시 차가 잘 막혀서 거리에 비해 시간 소모가 심함.
- 제안내용 1. 출퇴근 시간 분산 정책. 공공기관과 대기업, 그리고 회사 등 각각 출퇴근 시간을 다르게 지정함으로써 출퇴근 시간을 분산시키고, 이로써 차막힘 현상을 줄이는 것이 목적임. 2. 통학/통근 전용 셔틀버스 운행. 학교 뿐만 아니라 회사 또한 셔틀버스를 의무적으로 운행함으로써 버스, 승용차와 같은 여러 자동차들이 한 군데에 모여 침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안함. 3. 차 없는 거리 운영 확대. 서면, 광안리, 남포동과 같은 지역에서는 사람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먼저 연휴와 주말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함. 이후 이러한 정책의 성과/영향을 검토한 후 만약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평일까지도 시간대에 따라 제한
- 기대효과 1. 출퇴근 시간을 분산 정책. 공공기관, 대기업, 업종 등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다르게 하면 오전과 오후의 차 막히는 시간대는 점차 사그라들 것임. 그러면 거리에 비해 소모되는 시간 또한 줄어들 것. 2. 통학과 통근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 회사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버스를 운행한다면 앞서 말했던 출퇴근 시간대 교통침체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 그리고 더 크게 보자면, 차의 수가 줄어든 만큼 도로가 널널해져 사고가 날 확률도 덩달아 낮아질 수 있음. 3. 차 없는 거리 운영 확대.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면 두 번째 정책의 기대 효과에서도 언급했지만 교통사고의 발생 수가 줄어들 수 있고, 걸어다니다보면 근처 상점에 들린다거나 할 수 있기에 상권 또한 활기를 띨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가장 큰 목적인 교통혼잡이 완화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