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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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건강을 위한 "힐링"과목 개설
- 이름 차O훈
- 작성일 2023-08-31
- 조회 138
- 영역 보호
- 제안이유 지난 코로나 사태로 증가한 온라인 환경으로 청소년은 글보다 영상 매체에 친밀해지다보니 문해력 저하와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를 검진 및 치료하는 정책 제안합니다.
연합뉴스, '문해력' 저하 논란…교육 현장 '위기감, 2022.10.09, https://tv.naver.com/v/29784627
EBS뉴스, 학원 또 학원.청소년 정신건강 빨간불 [사교육 심층진단] / EBS 뉴스 2023.08.11, https://youtu.be/v8WsndQwbQA?si=MtJbeS0k491F7so3 - 제안내용 통계보고를 위한 형식적 실태조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의 삶과 건강회복에 적극 개입하길 기대합니다. 학교 현장서 창제 과목을 활용하여 전교생을 대강당에 모아 동시다발적으로 안전예방교육을 집단지도 하기 보다, 내신점수에 반영되지 않는 힐링교육이 개설되기를 희망합니다.
즉, 성장청소년을 위한 정신건강검진 및 힐링치료 정책을 제안합니다.
필요사항: 공간활용이 자유로운 공간확보, 전문성(청소년지도 및 상담 또는 웃음 치료사 등)을 갖춘 전문가 도입 등 - 기대효과 현시점 청소년은 과도한 학업스트레스로 우울감, 불안감 뿐만 아니라 학습에도 부정적 영향을 겪고 있습니다. 진정 그들에게 유익과 긍정적 효과를 부르는 과목을 도입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의 학생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